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멜로 아닌 액션드라마로 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멜로 아닌 액션드라마로 수상
AD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추석 특집 '빅스타 드라마 열전'에서 최고의 액션 드라마로 선정됐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이승기, 체육관에서 온몸을 날려 떨어진 윤유선, 고공 낙하를 선보인 신민아 등 모든 배우가 몸을 사리지 않은 공로로 '나는 전설이다'와 '자이언트'를 제치고 선정됐다.


한편 이범수는 "집단 난투극 도중 신발에 못이 뚫고 들어왔다"며 "파상풍이 안 되게끔 피를 빨아야 되는데 동료배우가 피가 안 빨리자 깨물면서까지 빨아줬는데 감동했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11시45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결방조치한 SBS는 추석특선 영화 '해운대'와 '빅스타 드라마 열전'을 방송했으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자이언트' 등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의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촬영장 뒷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