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삼영이엔씨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현지에 대리점 1500개를 운영 중인 해상전자장비 업체 GME와 레저보트용 전자장비 공동개발 및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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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0.09.20 14:21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삼영이엔씨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현지에 대리점 1500개를 운영 중인 해상전자장비 업체 GME와 레저보트용 전자장비 공동개발 및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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