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반월을 맞아 적수가 소폭 잉여로 끝날것이라는 예측이다.
20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오전중 다소 부족분위기를 보이다 오후들어 급격히 잉여로 반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일 나올 재정자금 규모에 따라 자금 잉여수준이 결정될 것이라는 예측이지만 3조6000억원어치 통안채 입찰이 전액 낙찰되더라도 잉여에는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통안채 입찰이 전액 된다고 해도 오늘 재정자금이 예상수준으로 집행된다면 자금잉여로 마감될듯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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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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