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1100억 발행이 유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다음주 회사채발행이 뚝 끊길 예정이다. 추석연휴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17일 발표한 ‘9월 넷째주(9월20일~2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따르면 현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증권금융 2010-6회차 1100억원 한건만 발행될 예정이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 팀장은 “아무래도 추석연휴가 낀 탓”이라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