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GS건설이 오만 화력발전 프로젝트 두 건을 수주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다.
16일 오전 9시21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대비 1600원(1.74%) 오른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이날 오만 바르카 3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두 건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3936억원과 336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각각 5.34%와 4.45% 규모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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