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호기자
입력2010.09.16 09:14
속보[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GS건설은 16일 독일 지멘스(Siemens AG)사와 공동으로 13억달러(한화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오만 바르카 3단계 및 소하르 2단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소민호 기자 smh@<ⓒ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7:55
사회
11.17 12:05
11.17 15:40
정치
11.17 11:35
11.17 10:58
경제
11.17 10:18
11.17 16:23
11.17 08:00
11.17 14:47
11.17 09:5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