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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11년 신인 지명선수 전원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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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한화가 15일 2011년 신인선수 10명의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한화는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지명한 동성고 유격수 강경학과 계약금 1억 원에 계약했다. 3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선발한 연세대 포수 나성용은 계약금 9000만원을 받게 됐다. 두 선수의 연봉은 모두 2400만원이다.


한편 전체 1순위로 지명한 광주일고 좌완 투수 유창식은 지난 1일 계약금 7억 원, 연봉 2400만원에 계약했다. 한화는 15일 나머지 9명의 신인 선수들과 모두 계약을 마치고 내년 시즌을 맞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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