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15일 실시한 예보 상환기금채 4년물 3000억원 입찰결과 예정액 전액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38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전일 예보10-4 민평금리 3.99%보다 1bp 높은 4.00%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