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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대표 레이서' 류시원 '슈퍼레이스 입상, 쉽지 않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태백(강원)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겸 레이서 류시원이 역주했지만 아쉽게 입상에는 실패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진행된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EXR Team106 소속 류시원은 '제네시스 쿠페' 부문에 출전했다.

11일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 '1분07.290'을 기록하며 20명 중 16위를 차지한 류시원은 이후, 12일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 베스트랩타임 '1분 03.439'를 기록하며 20명 중 6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기록과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입상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류시원은 지난 7월 일본 오이타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진행된 1라운드와 2라운드 경기에서도 18명 중 각각 7위와 5위를 기록하며 입상에 실패해,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일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5일과 1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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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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