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3일 SK가 SK에너지의 지분가치 상승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4개월여만에 1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 대비 6400원(6.56%) 상승한 10만4000원을 기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들의 상승 흐름속에서 그동안 SK의 주가는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 주력 자회사의 지분가치 상승으로 향후에 저평가를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한 SK에너지는 향후에도 정제마진 개선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바탕으로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성장 가능성 부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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