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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추석한정판 '9절판 도시락'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추석을 맞이해 '9절판 도시락(3000원)'을 출시하고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동안 한정 판매한다.


9절판 도시락은 3종류 밥(참깨말이밥, 김말이밥, 전주비빔밥)과 5종류 반찬(너비아니볶음, 소세지야채볶음, 돼지고기소보로, 치킨 가라아게, 계란지단)에 후식으로 방울토마토까지 총 9가지 밥과 반찬 그리고 후식으로 구성돼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장영생 상품본부장은 "작년 추석 ‘한가위 도시락’을 시작으로 올해 ‘설모듬전 도시락’이 기대이상으로 인기를 끌어 명절 기획 한정판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시기성을 반영한 한정판 이색상품을 꾸준히 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9절판 도시락과 ‘냉장사골떡국(2200원)’을 함께 구매 시 1700원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는 추석도시락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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