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AD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를 비롯해 씨야, 남성 4인조그룹 포커즈, 노라조 등이 신(新)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오는 11일 오후 6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인도어 스타디움 후아마크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자선콘서트' 무대에 올라 멋진 무대를 펼쳤다.


'한국 방문의 해' 선포를 기념한 대규모 콘서트가 '한류 열풍의 중심지' 태국에서 펼쳐져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충족 시켰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포커즈 역시 이날 무대에서 국내 인기그룹 다운 모습을 펼쳤다. 앞서 태국 입국 당시 많은 수의 현지 태국팬들이 몰려 화제가 되기도. 이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태국팬들은 '노 원' '비코즈 오브 유' '지기'등 총 3곡의 포커즈 히트곡을 한국어 가사로 함께 부르며 환호했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또 최근 2인조로 새롭게 팀을 개편, '제 2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씨야 역시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날 공연에서 씨야는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등 히트곡 4곡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수준급 무대를 선보여 많은 태국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독특한 음악과 안무로 최근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노라조(Norazo) 역시 그들만의 매력으로 태국 현지 팬들에게 적극 어필했다. 특유의 엽기적이면서 코믹, 유쾌함으로 많은 태국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노라조는 '슈퍼맨' '카레' '해피송'등 총 4곡의 히트곡을 불렀다. 특히 태국 현지 분위기에 맞게 무에타이 복장으로 등장해 많은 태국팬들을 열광케 했다. 무대 중간 중간 그들의 보여준 깜짝 퍼포먼스는 태국팬들을 배꼽 잡게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노라조의 멤버 조빈은 지독한 열과 몸살기운, 그리고 편도선이 붓는 등 몸이 완전치 않은 상태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멋진 공연을 펼쳐 투혼을 불살랐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최근 일본 진출을 선언한 브아걸은 또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미 브아걸은 태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한류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무대에서 브아걸은 '유 레이즈 미 업' '홀드 더 라인' '러브' '아브라카다브라'등 히트곡 4곡을 불렀다. 특히 마지막 노래였던 ‘아브라카다브라’무대에서는 많은 태국팬들이 기립한 가운데 높은 호응을 보여줘 한국 정상급 걸 그룹 다운 위상을 확인했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특히 멤버 제아는 태국의 유명 배우 겸 가수인 핌(본명 라타품 통콩삽)의 노래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현지에서의 그룹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었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또한 점프 공연팀, 국악 공연팀 율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행사진행단장 1명, 미용봉사 6명, 의료봉사 3명 등 총 10명이 현지 자원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 박준을 필두로 한 미용봉사단은 현지민들을 대상으로 두발정리와 컷트 봉사에 나선다.


특히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각)에는 모든 출연자와 관계자들이 태국 고아원에서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친다. 박준 뷰티랩의 박준 회장(헤어디자이너)가 직접 불우한 어린이들의 머리를 다듬어주며 따뜻한 정과 손길을 전해줄 예정이고 태평선식에서도 건강식품인 선식 신제품을 현지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봉사단 역시 현지민들의 건강상담은 물론, 치료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고 스포츠투데이·아시아경제신문과 참투어(Charm Tour), 아시아나항공이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박준뷰티랩, 태평선식이 후원하며 (주)오리온,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찬했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브아걸·포커즈·씨야·노라조, 新 한류 바람 일으켰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