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차는 전기차 '블루온'의 시범 운행 차 30대를 오는 10월까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고, 오는 2011년 시범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9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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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0.09.09 11:13
수정2010.09.09 12:21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차는 전기차 '블루온'의 시범 운행 차 30대를 오는 10월까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고, 오는 2011년 시범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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