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우이엠씨는 미국 현지법인인 삼우 오스틴 매니지먼트와 21억원 규모의 오스틴 새턴 프로젝트(SATURN PROJECT) 크린룸 자재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삼우이엠씨, 21억원 규모 공급계약
이창환기자
입력2010.09.08 11:36
수정2010.09.08 11:43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02:00 기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