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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SDI 최치훈 사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자매농촌인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을 찾아 '고구마 캐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수확한 고구마는 사내 임직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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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기자
입력2010.09.08 08:53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SDI 최치훈 사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자매농촌인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을 찾아 '고구마 캐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수확한 고구마는 사내 임직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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