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7일 오후 대만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모바일솔루션(SMS)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IFA(독일 가전박람회)에서 최지성 대표가 언급했듯이 이건희 회장의 복귀로 (반도체) 투자계획을 설립하는데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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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09.07 17:11
[타이베이(대만)=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7일 오후 대만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모바일솔루션(SMS)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IFA(독일 가전박람회)에서 최지성 대표가 언급했듯이 이건희 회장의 복귀로 (반도체) 투자계획을 설립하는데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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