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7일 최대주주의 친인척 서은숙씨와 김의광씨가 보통주 902주(0.01%)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44.80%가 됐다고 공시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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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0.09.07 15:15
수정2010.09.07 15:58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7일 최대주주의 친인척 서은숙씨와 김의광씨가 보통주 902주(0.01%)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44.80%가 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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