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제1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하고 대정고등학교 ‘엔젤첼로앙상블’, 민족사관고등학교 '안티보이스피싱 봉사단’과 신기중학교 ‘이신우’ 군을 올해 최고 중고생 봉사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모범적인 중고생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그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중고생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상 프로그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아일랜드, 인도에서도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청소년 시상 프로그램이다.
전국 총 5086명의 중고생이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한 이번 대회 시상식은 6~7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간의 사례공유 및 토론, 역사문화 탐방, 제3세계 아동들에게 운동화를 전달하는 수상자 봉사활동 등 수상자간 봉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육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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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올 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고생 봉사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칭찬하고 격려함으로써 우리 미래 사회를 이끌 훌륭한 리더들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매년 발전하는 중고생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봉사 의식과 수준이 국제적이며, 높은 수준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2건과 여성가족부 장관상 1건을 비롯한 금상 7건의 수상자에게 각각 장학금 200만원과 금메달 및 상장을 수여했다. 그 밖에도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201건 등 총 281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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