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만기 주간에 접어든 첫날 9월물-12월물 스프레드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스프레드는 전거래일 대비 0.10포인트 오른 0.6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0.70포인트까지 올랐다.
지난주 스프레드는 0.50~0.65 사이에서 등락을 보였고 0.55로 마감된 바 있다.
스프레드 가격 상승은 만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스프레드 가격이 높을수록 스프레드 매도를 통한 매수차익잔고 롤오버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는 결과적으로 매수차익잔고 청산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 물량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지난 3일 4579계약을 기록했던 스프레드 거래량은 6일 오전에만 6000계약에 육박하고 있다. 만기 주간 진입에 따라 스프레드 매매롤 통한 롤오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셈.
현재 선물 9월물 미결제약정은 900계약 가량 줄어들고 있는 반면 차근원물인 12월물 미결제약정은 3000계약 이상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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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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