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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서유기전' 콘텐츠 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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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넷마블이 '서유기전' 컨텐츠 강화에 나섰다.


게임포털 넷마블(대표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랩(대표 김태욱)이 개발한 횡스크롤 캐주얼 MMORPG '서유기전'이 결투장을 업데이트, PvP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서유기전'이 지난 2일 선보인 신규 콘텐츠 결투장은 자유로운 겨루기가 진행되는 특수 지역이다. 초보, 일반, 고수, 자유 등 레벨에 맞는 결투장에서 아이템이나 둔갑술, 도술 제한 없이 자신의 모든 전력을 이용해 실력을 가릴 수 있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신재익 PM은 “'서유기전'이 이번에 선보인 결투장을 통해 희귀 아이템 획득과 난투전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결투장을 시작으로 매주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이벤트 등 풍성한 9월을 만들어갈 '서유기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투장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임무 70여 개를 추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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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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