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혜수의 W’, 저조한 시청률에 ‘울상’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혜수의 W’, 저조한 시청률에 ‘울상’
AD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혜수의 W’가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한 ‘김혜수의 W’는 전국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6.6%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집시들이 추방되는 현실을 소개했다. 또 인도 자르칸드 주민들의 고된 노동 이야기와 아르헨티나의 동성결혼 합법화 소식을 전했다.

김혜수의 진행방식은 방송을 거듭할수록 안정되고 있다. 전임 진행자인 최윤영 아나운서와의 차별화된 모습이 효과를 얻고 있다. 하지만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