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HMC투자증권이 3일 이크레더블에 대해 '사업영역 확장과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모멘텀 확보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박시영 책임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신용조회업 진출 허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기업 신용조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매출 발생과 이크레더블의 모기업이 제공하던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 사업을 추가하게 돼 연간 12억원 상당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예상이다.
또 신용조회 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되면서 연간 4억원 정도의 비용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 연구원은 이어 "이크레더블의 주력 사업모델인 신용인증서비스의 경우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현재 중국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에 대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10월 이후 매출이 가사회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크레더블은 9월 결산법인으로 배당성향을 50% 수준으로 유지해 오고 있기 때문에 배당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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