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비트론, 161억 규모 웨이퍼 가공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유비트론이 일본 이시이효키(石井表記)와의 161억7532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단결정 및 다결정 웨이퍼 슬라이싱 가공계약이 해지됐다고 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