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전속가수 '비'(정지훈)와의 전속계약 수익배분 비율을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직접 공제되는 대상 수수료 등은 제외) 가운데 70%를 비에게 지급하던 것을 50%로 낮춰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성정은기자
입력2010.09.01 16:53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전속가수 '비'(정지훈)와의 전속계약 수익배분 비율을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직접 공제되는 대상 수수료 등은 제외) 가운데 70%를 비에게 지급하던 것을 50%로 낮춰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