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채 중도환매(바이백)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낙찰금리도 현재 시장금리수준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는 “시장예상수준으로 예상한다. 절대금리가 다 내려온 상황이라 고만고만한 수준일듯 싶다”고 전했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도 “전일비 1bp내지 3bp 높은 3.15%에서 3.17%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0분간 4000억원 규모의 통안채 중도환매를 실시했다. 대상종목은 통안증권 2년물 0352-1106-02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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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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