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내 1위 와인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대표 김양한)이 추석을 앞두고 와인선물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 패키지의 특징은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밸류 와인 세트구성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다. 또 가격대를 다양화해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올 추석 금양인터내셔날이 제안하는 와인 국가별 추천 와인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pos="L";$title="금양";$txt="";$size="250,288,0";$no="20100901092532543750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성공 확률 100%! 품질ㆍ명성 높은 와인
선물용으로 가장 무난한 와인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으면서 품질이 우수한 와인이다. 여기에 와인과 관련한 스토리 또는 메시지를 곁들인다면, 많은 선물들 가운데서도 빛날 수 있다. 칠레산 '1865 카베르네 소비뇽' (칠레, 5만8000원)은 국내 인기 순위 상위권을 장기 고수하고 있는 와인으로, 와인명인 '1865'에 여러 가지 스토리를 담아 전하기 좋다.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골프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어,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수 있으며, '18세부터 65세까지 모두 좋아하는 와인'이라고 해석될 만큼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킨다. 수입사들의 대표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5만원대 와인 부분 1위, 2006 APEC 공식 지정 와인으로 선정될 만큼 품질도 뛰어나다.
와인을 선물하고 싶은데 와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고민한다면,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들의 추천 와인을 눈여겨보자. 그들의 명성만큼 품질을 신뢰할 수 있으며, 애호가들의 미각을 깨우는데도 부족함이 없다. 칠레 콘차이토로사의 '트리오 세트' (트리오 카베르네 소비뇽+메를로)(칠레, 7만원)가 대표적이다. 트리오는 3종의 포도품종을 세계 최초의 방법으로 블렌딩한 와인으로 로버트 파커로부터 2년 연속 90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지구상에서 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우수한 와인'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3가지 품종의 완벽한 조화'라는 콘셉트의 와인으로, 가정의 화합과 화목을 기원하기 좋다. 모험이나 혁신보다 전통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에게는 월드베스트 소믈리에가 추천한 '마스카롱 세트'(마스카롱 메도크 + 퓌이스갱 생테밀리옹)(프랑스, 10만원)가 권할만하다. 프랑스 대표 산지의 와인을 묶은 세트다. 세계 최고 소믈리에 세르쥬 둡스는 "마스카롱은 놀랍도록 섬세하고 우아하며, 전통적인 보르도 와인의 힘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는 훌륭한 와인"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수호'와 '행운' 상징하는 조각상 '마스카롱'의 의미를 담아 올 한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pos="R";$title="금양";$txt="";$size="250,238,0";$no="20100901092546545827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기쁨 두배! 상대별 맞춤 와인
와인 선물이 가장 어려운 대상은 다름 아닌 와인 애호가다. 최고급 와인이 아니라면 선물하는 손이 민망할 것 같아서다. 그러나 애호가들은 기본적으로 와인에 대한 호기심이 상당한 편. 때문에 평소 자주 접하지 않는 색다른 와인을 선물하면 쉽게 환영 받을 수 있다. 간치아 플래티늄 세트(간치아 플래티늄 아스티 + 간치아 플래티늄 프로세코)(이태리, 12만원)는 이태리 No.1 스파클링 명가 간치아에서 올해 런칭한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세트로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기존의 아스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아한 미감을 보여주는 '간치아 플래티늄 아스티'와 아스티와는 반대로 드라이하면서 섬세한 복합미를 담고 있는 '간치아 블래티늄 프로세코'를 비교 테이스팅 해볼 수 있다. 그란 레세르바 세트( 콘차이 토로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 까르미네르)(칠레, 12만원)은 와인 전문가들에게 '2010년 가장 주목 받을 와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와인이자, 칠레 1위 와이너리 콘차이토로사가 한국인의 입맛을 공략해 만든 '친한국 와인'으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은 핫이슈의 와인 세트다. 강변 테루아라는 이색 테마를 적용해 강이 와인에 주는 영향력을 극대화했으며, 이로 인해 독특한 색깔과 농밀함을 갖추게 됐다. 부드럽고 진한 타닌이 뛰어난 구조감을 보여주는 그란 레세르바 카베르네 쇼비뇽과, 칠레 최고 컬트 와인 까르민 데 페우모와 같은 포도밭에서 생산된 그란 레세르바 까르미네르가 포함돼 있다.
와인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거나 떫은 와인을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는 가볍고 달콤한 맛의 와인이 선물용으로 좋다. 국내 화이트 와인 열풍의 중심에 있는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은 트렌디함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알코올 도수도 7%대로 낮아 술을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도 부담 없는 선물이 될 수 있다. '모스카토 세트'(이태리, 5만2,000원)는 이탈리아 두 유명 와이너리의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을 비교 시음할 수 있다. 잘 잡힌 균형에 정제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가 로쏘'와 향긋한 꽃향과 달콤한 허니향이 돋보이는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를 묶어 세트로 내놓았다. '블루넌 아이스바인 세트'(블루넌 아이스바인 375 + 글라스 2개)(독일, 8만원)는 독일 정통 방식으로 생산된 '블루넌 아이스바인(375ml)' 1병에 아이스와인 글라스 2개를 묶은 실속 패키지다. 아이스 바인은 수확량이 적어 귀한 와인으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달콤한 맛 때문에 부모님을 위한 효도용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엷은 호박색에 야생화 꿀 향에 잘 익은 복숭아, 시나몬, 호두향이 난다. 입안에서는 과일의 느낌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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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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