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KPS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태성은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태 신임 대표는 경북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과 영광원자력발전소장 등을 거쳤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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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0.08.31 13:56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KPS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태성은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태 신임 대표는 경북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과 영광원자력발전소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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