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홀딩스 등 관련주 동반 오름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제너시스템즈가 제4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30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제너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24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신사업 추진을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와 제4이동통신 참여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창희 연구원은 "제너시스템즈는 KT의 IP멀티미디어시스템(IMS) 구축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제4 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가 확대될 경우 주가 상승 여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너시스템즈와 함께 제4이동통신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삼영홀딩스(1.00%) 씨모텍(4.33%) 제이콤(3.25%) 콤텍시스템(6.41%) 등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주 디브이에스만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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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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