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ED TV 부품 관련주 루멘스가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루멘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0원(7.01%) 오른 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거래일 기록한 낙폭을 모두 회복했다. 이날 매수거래원 상위에는 외국계 증권사 골드만삭스가 5만9000여주 매수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루멘스는 LED사업과 통신사업 영위업체다. LED 사업부문은 LED소자를 비롯해 LED소자를 이용한 모듈제품군, 일반조명군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다만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루멘스에 대해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로의 납품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기존 3개였던 공급사에 금호전기와 알티전자가 추가된 데 따른 것. 이어 경쟁 심화에 따른 납품단가 인하 압력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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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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