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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헤렌 화보촬영 통해 우아한 자태 공개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배우 김아중이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김아중은 지난 7월 아시아배우로는 최초로 에스티듀퐁(S.T.Dupont)의 여성용 필기구 ‘리베르떼’의 엠버서더(ambassador)로 선정됐다. 헤렌(HEREN) 9월호에 선보일 에스티듀퐁 화보 촬영에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관계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의 엠버서더로 선정된 김아중의 매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화보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인 김아중은 화보에 함께한 에스티듀퐁의 회장 알랑 크레베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 현지에서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영부인 카를라 부르니가 유일한 앰버서더로 활동할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에스티듀퐁은 김아중의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큰 기틀을 마련했다.

김아중의 고혹적인 자태는 라이프 스타일 멤버쉽 매거진 헤렌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규 기자 glory@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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