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석유공업, 계열사에 2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인 한석유화에게 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84%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