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27일 오후 디플레이션 및 엔화 강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교도통신은 나오시마 마사유키 경제·산업상의 발언을 인용해 간 총리가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열어 엔화 급등에 대한 조치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간 행정부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경제 부양을 위한 구제책과 올 들어 달러 대비 10% 상승한 엔화 강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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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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