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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를 중심으로 한 레인지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주말을 앞두고 있는데다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미국의 추가양적환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더불어 1200원대 테스트가 번번이 막힌 데 대한 레벨 부담 등으로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저가 매수를 시도하는 결제수요와 리스크 회피 심리 지속 등을 감안할 때 하락 역시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외환딜러들은 이날 예상 환율 하단을 1190원, 상단을 1205원 정도의 좁은 레인지로 내다봤다.


외환은행 전일 주간실업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금일 예정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으로 다우지수가 하락 마감하면서 역외 환율은 전일 종가 1190원 대비 약 6원 상승한 영향으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강보합 개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전일 1200원선이 전월에 이어 세번째 저항에 막히며 달러 롱마인드는 수그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금일 발표될 경상수지 흑자 및 미국 버냉키 추가 통화 완화 정책 발언 가능성에 따른 경계감에 달러는 하락 하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월말이 다가오면서 집중될 수출업체 네고 물량등을 감안하면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여지며 119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한 레인지 거래가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2.0원~1205.0원.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리스크 회피 심리, 네고물량 사이에서 1200원 부근의 움직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 글로벌 경기 회복 둔화 우려감이 높아지면서 엔화 및 스위스프랑 등 안전자산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해 볼때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날 수출업체들의 월말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유로달러 환율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2.0원~1204.0원.


신한은행 미국의 주간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의 호조 등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지표의 부진으로 다우지수가 1만 포인트를 하회한 영향으로 환율은 재차 상승시도를 할 전망임. 다만,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 증가와 버냉키 의장의 연설 등을 앞두고 달러화 약세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 강한 상승압력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개장 전 발표된 경상수지 호조 등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압력을 줄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날은 1190원대 중반을 전후로 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0.0원 ~ 1202.0원


산업은행 전일 미국 고용지표 부진 등 글로벌 경기둔화기조 지속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NDF환율은 상승했다. 국내 7월 경상수지 대규모 흑자 및 미국 경기둔화에 따른 미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정책 가능성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겠지만,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리스크회피 기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전약 후강의 장세가 예상되며 이날 예상 범위는 1190.1 ~ 1205.0원.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경기 전망 우려로 뉴욕다우지수 1만선이 붕괴됨에 따라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고용 관련 지표의 호재로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는 주택 경기 부진 및 2분기 GDP성장률이 기존 발표치보다 낮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폭 하락했다. 그러나 7월 국내 경상수지 흑자가 수출 호조로 사상 두번째 규모를 나타냄에 따라 원화 자산 매수세를 유도해 상승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범위는 1190.0원~1202.0원.


대구은행 또한 대외적인 분위기는 달러원 상승 재료가 많다.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의 움직임이 주춤한다면 재차 1200 테스트를 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중에는 수급상 수출업체 공급우위에 있고 월말을 앞두고 있어 더욱 활발한 네고가 예상된다. 주말을 앞두고 있고 미 GDP 확정치 발표를 앞두고 있어 확실한 방향성을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0.0원~1205.0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미달러가 약세를 나타냈으나 역외시장에서는 오히려 반등. 최근 서울환시에서는 매물 부담으로 환율의 상승이 제한되고 있어 역외시장에서 상승 탄력이 더 강한 듯. 한편 일간, 주간의 주요 이평선들이 모이며
환율의 방향성 설정에 대한 고민이 지속되고 있음.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 설정이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을 판가름 할 듯하다. 이날은 버냉키 의장의 연설에 시장이 주목하며 적극적인 플레이는 제한될 듯 보여지며, 1200원 부근에서의 매물 부담 확인이 지속될 듯하다. 이날 7월 경상수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0.0원~1205.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뉴욕 증시 약세 마감 및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된 여파로 역외환율이 재차 1190원대 후반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환율은 상승 압력 속에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 고용지표가 개선에도 경기 부담이 강한 데다 이날 발표 예정된 GDP 수정치가 대폭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 역시 롱플레이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다만, 전일 1200원 상단의 견고함을 확인한 점과 더불어 국내 경상수지 흑자 기대 등이 상승폭 확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 동안 열리는 잭슨홀 연설에서 버냉키 FRB 의장의 양적 완화 관련 추가 조치 발표 여부 등 대형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은 공격적인 포지션 플레이를 여의치 않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환율은 1190원대 흐름 이어가는 가운데 증시 흐름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0.0원~1205.0원.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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