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25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주택 관련 경제지표 부진,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둔화 전망, 중국 및 일본 등 아시아 증시의 약세 등의 악재로 나흘째 하락하며 1740선대로 밀려났다.
아시아경제신문이 개최하는 '마켓 커맨더(Market Commander) 전문가 투자리그' 대회 148일째인 25일 참가자들은 대부분 -0.3%~-2.84%의 당익수익률을 기록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일하게 수익을 올린 우리투자머그클럽은 아토와 에이블씨엔씨를 매수하고 인터플렉스를 매도, 2.39%의 당일 수익률을 달성했다.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럭시 탭'의 관련주로 부각받고 있는 인터플렉스는 이날 8.7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아토와 에이블씨엔씨는 -3.65%, -4.7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누적수익률 61.95%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용수 하나대투 부부장은 현대제철과 DMS를 매수, -0.70%의 당일 수익률을 기록했다. 현대제철과 DMS는 각각 2.87%, 3.41%씩 떨어졌다. DMS는 최근 반기보고서 감사결과 '한정'의견을 받으며 급락했으나,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증권가 지적에 따라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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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명 유진투자증권 차장은 비트컴퓨터를 매수하고 케이디씨를 매도했다. 이날 비트컴퓨터는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오며 1.46% 올랐고, 케이디씨 역시 1.26% 상승했다. 우 차장의 누적수익률은 4.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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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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