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돌코리아";$txt="";$size="255,170,0";$no="2010082515044148881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돌(Dole) 코리아는 오는 26일 식사 대용식인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 망고와 복숭아 2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돌(Dole)의 신선한 과일을 찐 쌀과 함께 담은 상큼한 과일 영양간식 제품으로, 과일과 쌀에 함유된 탄수화물, 비타민 A, C등의 영양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나호섭 돌(Dole)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돌(Dole) 후룻앤라이스'는 신선한 과일을 밥과 함께 담아, 과일의 풍부한 영양을 전하면서 밥을 중요시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이라며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20~30대 젊은 여성층에게 새로운 간편 영양간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훼미리마트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개당 2200원(중량198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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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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