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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씨스타(SISTAR)'의 두 번째 싱글앨범 '가식걸'이 공개됐다.
씨스타의 이번 앨범은 지난 6월 큰 인기를 끌었던 데뷔앨범 'PUSH PUSH'에 이어 3개월 만에 선 보이며, 국내 최정상의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와 그래미 수상자인 엘리어트 케네디가 참여해 장르를 넘나들며 완성도를 높였다.
두 번째 싱글 앨범에는 앨범명과 같은 타이틀곡 '가식걸'을 비롯 'Drop da bea', '약한 남자 싫어' 등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가식걸'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조금 가식적이더라도 예쁘게만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애절하고도 사랑스럽게 표현한 슬픈 팝댄스 곡이다.
또한, 'Drop da beat'에는 한국 아이돌 앨범에 최초로 빌보드 1위를 기록한 정상급 힙합그룹 'B2K'가 참여했다.
한편, 이미 김희철과의 씨스타 멤버의 4인4색 조우로 많은 화제를 나았던 뮤직비디오 본편에는 개그맨 김경진이 깜짝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두번째 싱글 앨범인 가식걸 발매와 동시에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1ST SUPER SHOWCASE'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앨범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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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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