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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걸그룹 씨스타의 비포 & 애프터의 모습을 담은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새 앨범 ‘가식걸’ 발매를 앞두고 24일 공개한 앨범화보에서는 앨범의 메인 컨셉인 ‘가식걸’로 변신 전후의 멤버(보라, 효린, 다솜, 소유)들의 4인4색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신전 비포(BEFORE)는 트레이닝복과 헝클어진 머리 등 '페인모드'가 웃음을 자아내고 변신후 애프터(AFTER)는 60년대의 '뉴룩' (NEW LOOk)스타일의 사랑스럽고 귀족적인 소녀들의 모습으로 반전을 주고 있다.
이미 올 상반기 ‘엣지돌’이라는 수식어로 의류 광고 모델로 발탁되고 각종 패션 화보에서 트랜드세터로 이미지를 구축한 그녀들인 만큼 씨스타의 ‘뉴룩’ 역시 인기 유행코드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내일 25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인 가식걸 발매와 동시에 올레스퀘어에서 '슈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앨범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os="C";$title="";$txt="[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size="550,474,0";$no="201008240901305535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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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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