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아침부터 국고5년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또다시 외국인인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20년물 입찰이 강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따라 채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국채선물도 지난해 4월28일이후 처음으로 112.00을 돌파했다.” 23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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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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