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술 제조법 배우세요" 국순당 강좌개설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주류업계 최초로 누구나 우리 술을 쉽게 만들고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술 강좌'를 개설해 9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우리 술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쌓는 것은 물론 막걸리, 약주, 과실주, 소주 등 다양한 우리 술과 우리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우리술 첫걸음 과정'과 '우리술 벗되기 과정' 등 2개 강좌다.


수강신청은 서울 삼성동 국순당 본사내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되며 온ㆍ오프라인으로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우리 술 첫걸음 과정'은 1인당 2만원, '우리 술 벗되기 과정'은 1인당 30만원으로 기업 및 단체 신청의 경우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 가능하다.


국순당 신우창 대표강사는 "국순당은 '우리술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3년 이상 준비해왔으며, 내년에는 '와인의 소믈리에' 같은 '우리술 전문가' 과정도 곧 선보일 계획이며 우리 술의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