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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학 양천구청장, 직원 교육 통해 주민 행복 배가 시킨다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사회적 기업 100개 육성 위한 전 직원 공감대 교육...고객심리상태 이해, 불만민원 제로 위한 상담화법 이수 등 CS Level-up!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제학 양천구청장이 직원들 교육을 통해 주민들 행복을 배가시키는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25일 오후 4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태길 함께 일하는 재단 사무국장을 초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일자리 창출은 민선5기 모든 자치단체의 최대 키워드인 가운데 이제학 양천구청장도 공약사업 5개 중점 정책 중 일자리 1만개 창출을 가장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미 하반기에 행사성과 행정예산 10%를 절감한 12억원을 공공일자리 사업에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임기 내 ‘사회적 기업 100개 육성’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또 직원 대상 고객 만족 레벨업 교육도 시킨다.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특강


이는 공공일자리는 예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 일자리 창출의 모델이 되는 (예비)사회적 기업을 최대한 발굴 육성,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따뜻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복지가 아닌 수혜자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생산적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진형 일자리정책과장은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사회적기업’은 기존 사업인 공공근로와 희망근로, 취업정보센터, 창업지원센터와 더불어 일자리 1만개 창출이라는 커다란 밑그림의 하나다. 특히 취약계층의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서비스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이 각 부서의 실무자들에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에 기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일자리 1만개 창출과 관련,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의 마지막 순서에는 전직원이 '희망양천! 일자리 1만개 창출 할 수 있다'는 구호를 제창함으로써 모든 행정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것을 다짐한다.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졸도할 때까지’ - 직원 CS Level-up! 교육실시


양천구는 구민고객을 최일선에서 만나는 직원을 대상으로 'CS Level-up교육'을 8월 23일 과 27일 이틀에 걸쳐 2시간 3회 과정으로 실시한다.


'CS Level-up교육'은 ‘직원의 목소리(VOE : Voice Of Employee)’를 반영, 직원들이 구민고객 응대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Step 1·2·3과정으로 구성, 직원 본인의 수준에 맞게 스스로 선택,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Step1 'CS Mind 과정'은 CS의 필요성과 공무원으로서의 역할 및 가치를 재인식하며, Step2 'CS COMPLAINT 과정'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구민고객의 심리 상태를 이해, 불만고객에 대한 적절한 응대법을 익히게 한다.


Step3 CS 민원응대 과정은 효과적인 민원응대 서비스를 실천하는 전략에 대해서 다룰 계획이다.


특히 Step1 CS Mind 과정과 Step3 CS 민원응대 과정은 양천구청 이희숙팀장(신월1동 주민생활지원팀장)이 직접 강사로 활약한다.


양천구청 제1호 공인강사인 그는 살아있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현업 활용도를 제고시킴은 물론, 사내강사 활용에 따른 비예산 교육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볼 생각이다.


불만민원 제로를 목표로 한 Step2 CS COMPLAINT 과정은 CS전문외부강사를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상담화법을 이수하도록 해 구민고객과의 소통능력 향상 시킬 계획이다.


양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만족이라는 기존의 CS(Costumer Satisf
action)의 정의를 좀더 구민고객의 적극적인 해결사로 나설 수 있는 CS(Costumer Solution)로 재정의해 보며 다시 한번 구민고객 감동행정구현을 위해 전직원이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만든다.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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