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웃집 웬수’, 19.5% 높은 시청률…SBS 심야 시청률 평정 앞장서";$txt="";$size="540,359,0";$no="20100802074827735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 탈환에 실패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이웃집 웬수’는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22.2%보다 2.6%포인트 하락한 수치.
최근 ‘이웃집 웬수’는 KBS2 ‘결혼해주세요’의 인기에 밀리고 있다. 이날은 시청률 21.7%의 ‘결혼해주세요’는 물론 20.5%의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도 뒤졌다. 전체 시청률 부문에서도 4위에 머물렀다.
이날 ‘이웃집 웬수’는 여러 부부들의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사건을 그렸다.
한편 이날 방송한 KBS1 ‘전우’는 12.4%, MBC ‘김수로’는 11.1%, ‘글로리아’는 8.4%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규 기자 glory@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