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남규리, 안방극장 신고식 기대되는 이유(인터뷰)";$txt="";$size="504,718,0";$no="20100316075539328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남규리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시즌2'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20일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규리는 최근 '슈퍼스타K' 제주 예선에서 김태우, 리쌍의 길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남규리는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가 '슈퍼스타K' 심사위원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선 현장에서 많은 참가자들의 끼 넘치는 무대를 본 후 자신의 데뷔 전 오디션 당시를 떠올리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남규리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많이 느끼지만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규리가 참여한 '슈퍼스타K' 제주지역 예선은 20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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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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