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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뒤 이을 '숨막히는 뒤태'는 누구?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캘빈클라인 진이 신민아의 뒤를 이을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을 공개한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유투브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일명 '엉캠(엉덩이 위주로 촬영하는 새로운 카메라 기법)' 영상으로 얼굴이 아닌 그녀의 엉덩이부터 공개 한다.

촬영 콘셉트는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데님 'X Jeans'을 입은 채 산책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볼링을 치며 시간을 보내는 멋진 엉덩이를 뽐내는 수많은 여자들 중 캘빈클라인 진의 진짜 'X'인 '그녀'가 숨어 있다는 콘셉트.


데님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신민아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동시에 트렌디한 면모까지 갖췄다는 이번 시즌의 스타일 아이콘 X는 누구일지, 오는 20일 금요일부터 케이블채널 엠넷(Mnet), 온스타일(OnStyle), 올리브(O'live)를 통해 엉캠의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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