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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19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소재 동아건설이 창립 65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이 회사의 창립을 기념해 침체된 부동산시장을 임직원들의 인화단결로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박영식 동아건설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은 가로 6m, 세로 5m의 세계지도가 그려진 떡을 잘랐다. 떡에는 동아건설이 진출한 세계 여러 국가들의 깃발이 꽂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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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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