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아이폰과 소니제품 등을 만들어 내는 부품 제조 전문업체 폭스콘 테크놀로지그룹이 향후 1년간 중국 내 근로자 채용을 최대 40% 늘릴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폭스콘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90만 명인 중국 내 근로자를 앞으로 1년 동안 130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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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은 올들어 중국 선전 공장 근로자 10명 이상이 연쇄적으로 자살하는 등 집단 자살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라 오는 10월부터 생산 라인 근로자들의 월급을 종전 900위안에서 2000위안으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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