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김진우 기자]고(故) 이재찬씨의 시신이 안치된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유족들의 가족회의가 길어져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 일원동 삼성의료원으로 시신이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
18일 고인의 지인과 삼성의료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검찰의 사인 확인 작업이 끝났으나, 유족들의 가족회의가 마무리되지 못해 아직까지 빈소가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고인의 지인은 "검찰의 사인 조사가 끝났으나, 지금까지 가족회의가 끝나지 않아 빈소 마련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의료원 관계자는 "아직 고인 측에서 연락을 받지 못해 빈소 준비를 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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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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