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경비원 등의 진술로 미뤄 이씨가 투신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씨는 고 이 회장의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이다.
이씨의 부친인 이창희 전 회장은 1991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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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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