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씨는 고 이 회장의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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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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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0.08.18 10:03
수정2010.08.18 10:54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씨는 고 이 회장의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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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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