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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틈새상품]車대출이자 최장 40일까지 절약

신한 S-MORE My Car 대출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신한은행의 자동차 대출 상품 3총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은행권 최초로 '신한 My Car 대출'을 출시한데 이어 4월에는 신한 체크카드와 결합한 대출상품을, 5월에는 S-MORE신용카드와 결합한 '신한 S-MORE My Car 대출' 상품을 추가 내놨다.

특히 '신한 S-MORE My Car 대출' 상품은 S-MORE 신용카드로 차를 구매하고 카드대금 결제일에 맞춰 카드결제금액이 대출로 전환돼 상환, 대출이자를 최장 40일까지 절약하는 장점이 있다.


가입대상은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 본인 소득이 있는 고객으로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본인의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장 5년 이내다.


8월11일 현재 1088억원의 대출 실적을 올렸다. 현재 적용금리는 코픽스 신규 금리기준으로 4.71%~5.51%로 저렴하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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