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오는 18일 적의 공습을 가상해 주민 대피와 차량이동 통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을 15분 동안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시작 시간은 비상사태에 대한 시민 대응능력과 안전.안보의식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사전 예고되지 않는다.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보행자는 가까운 지하대피시설이나 지하철 등으로 신속히 대피해야하며, 운행중인 차량은 긴급 출동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두고 도로 우측에 정차시켜야 한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20분 2호선 종합운동장역과 18일 오후 2시30분 7호선 태릉입구역에서 테러 대비훈련과 승강장 스크린도어 장애발생 시 모의훈련 등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태진 기자 tj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